[화요글밭] 몸과 마음에 건강! 헬스투어리즘으로 봄 맞이

충청투데이 2026. 3.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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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는 헬스투어리즘(Health Tourism)이란 건강여행·관광으로서 즉,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먹는 것을 가려서 건강을 유지하여 오래 살게 하는 양생법이나 운동이나 음식관리, 각종 치료요법, 의료서비스를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양호한 상태로의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헬스여행'이라 할 수 있다.

헬스투어리즘은 자연친화적 환경속에서 숲, 바다, 산 등의 자연에서 신체활동, 휴식과 치유와 함께 건강검진, 대사촉진 신체활동, 스포츠, 온천 및 스파, 명상, 요가 피트니스, 미용 치료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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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배 금산군 정책기획보좌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는 헬스투어리즘(Health Tourism)이란 건강여행·관광으로서 즉,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먹는 것을 가려서 건강을 유지하여 오래 살게 하는 양생법이나 운동이나 음식관리, 각종 치료요법, 의료서비스를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양호한 상태로의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헬스여행'이라 할 수 있다.

헬스투어리즘은 자연친화적 환경속에서 숲, 바다, 산 등의 자연에서 신체활동, 휴식과 치유와 함께 건강검진, 대사촉진 신체활동, 스포츠, 온천 및 스파, 명상, 요가 피트니스, 미용 치료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헬스투어의 유형에는 요양과 힐링, 진단 및 예방, 건강증진, 레저 및 휴양 등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헬스투어의 코스를 마치고 나면 스트레스 수치가 저하되거나 정신건강도 좋아지는 효능감을 얻게 된다고 한다.

세계의 헬스투어리즘의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에 온천지역을 찾아 여행하거나 유럽의 18세기 유럽 상류충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스파(Spa) 및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20세기 이후에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현대적인 형태는 근대의 스파와 리조트휴양지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세종대왕이 안질을 치료하기 위해 충남 온양온천의 행궁을 찾은 것을 일종의 헬스투어라 할 수 있고, 옛날의 선비들이 자연이 좋은 명승지에서 사냥과 함께 음식과 시연(詩宴)을 즐겼던 것들에서 우리의 역사에도 이미 헬스투어의 문화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한국의 헬스투어리즘은 1990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초기에는 온천과 한방치료 등 전통적인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건강검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들이 헬스투어리즘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점차 다양화 되면서 메디컬 투어와 크게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였다.

이에 따라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웰니스 관광정책으로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 4가지 테마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지원하며, 한국 웰니스 관광페스타 개최와 지역 건강과 치유특화자원을 활용하 웰니스 거점 및 관광클러스터 조성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맞춤형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웰니스 관광시설 확충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에서도 독일의 온천 만성질환 치유와 크나이프요법, 일본의 온천·운동·식사·의료요양, 문화체혐형 프랑스의 타라소테라피(해수·해조류) 치료법과 메디컬 투러리즘, 호주의 의료와 웰니스, 예방의료관광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양평의 헬스투어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등에서 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이에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전통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인삼약초의 고장으로 알려진 금산군에서도 한방, 산림, 수변, 역사문화 등의 4가지 테마로 헬스투어리즘 모델을 개발하여 주민주도형으로 '힐링 여행의 명소, 헬스투어 선도도시 금산'을 비전으로 한방(인삼), 자연치유(산림·수변·경관), 주민주도 체험(로컬프로그램) 등을 융합하여 '치유·휴양형 관광'을 통한 체류인구의 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은 뉴 노멀시대, 웰니스 치유여행의 가족화와 함께 K-컬처와 로컬 중심의 지역 관광의 진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도 헬스투어리즘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온전한 쉼이 있는 여행을 찾아서 올 봄에는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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