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범진 칼럼] 서울시파크골프의 도약을 이끈 이영우 협회장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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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임원 친선 파크골프대회가 경기도 양평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화합의 장이 되었고, 그 중심에는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 회장의 세심한 준비와 리더십이 있었다.
이영우 회장은 "서울시 파크골프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범 협회가 되도록 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자긍심을 높이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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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중국 위해에서 해외 임원연수 출발

지난 2월 26일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임원 친선 파크골프대회가 경기도 양평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임원을 비롯해 각 구 협회 회장 및 구협회 임원 등 총 96명이 참석해 단합과 우의를 다졌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화합의 장이 되었고, 그 중심에는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 회장의 세심한 준비와 리더십이 있었다.
이영우 회장은 평소 "임원이 먼저 소통하고 하나가 되어야 협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을 강조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경기 행사가 아닌 서울시 전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기획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김성례 강북구협회 사무장이 92타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덕주 광진구협회 사무장이 93타로 2위, 신태안 관악구협회 회장이 94타로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김정희 서울시협회 이사가 87타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계숙이 94타로 2위, 이은지가 95타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홀인원상은 김영희(A7), 윤재영(B4), 박주석(A4), 배병일(A7)이 각각 차지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수상자가 다수 배출되는 등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져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영우 회장은 대회가 끝난 뒤 전·후반기 연 2회 임원 친선대회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혀 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회장의 구상은 이번 대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평가된다.
이영우 회장의 리더십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동절기 골프장 휴장 기간을 활용해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를 추진했다.
오는 4월 13일 출발하는 연수는 회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속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지는 중국 위해 유공도 골프장과 동포완 골프장로 정해졌다. 유공도 파크골프장은 1901년 영국 해군에 의해 개장된 전통 깊은 골프장이다. 최근 파크골프장으로 전환됐는데 넓은 페어웨이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명문 코스로 평가된다.
중국으로의 이동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국제여객선 화동훼리를 이용한다. 1500명을 수용하는 3만5000톤급 대형 선박으로 선상에서도 휴식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상에서는 박주한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인간과 운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건강과 운동, 그리고 학문적 근거까지 더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건강의 중요성과 성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회장은 "서울시 파크골프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범 협회가 되도록 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회원들의 건강과 자긍심을 높이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우 회장의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십 속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서울시 파크골프의 봄은 그렇게 힘차게 시작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파크골프협회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스포츠한국, 데일리한국, 파크스튜디오, 화동훼리가 후원한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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