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이번주 일본 개막전에서 JLPGA 공식 30번째 우승 기대

백승철 기자 2026. 3. 2. 12: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인 신지애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누적 통산 상금 랭킹 1위(14억5,963만6,838엔)를 달리는 신지애(38)가 이번 주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6시즌 첫 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160만엔)는, 지난해 11월 말 끝난 2025시즌 최종전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이후 처음 진행되는 올해 첫 대회다.



 



신지애는 작년 5월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컵을 제패하며 약 2년간 이어진 우승 가뭄을 해소했다. 



 



지난 시즌 1승을 추가하면서 JLPGA 투어 공식 우승 기록 29승을 해냈는데, 일본 영구시드를 위한 1승만 남겨둔 상황이다.



 



사실상 신지애는 JLPGA 투어에서 31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JLPGA 투어 멤버 이전에 일군 2008년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과 미국 LPGA 멤버 자격으로 출전한 2010년 미즈노 클래식 우승은 각각 JLPGA 투어 공식적인 승수 및 통산 상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지애는 다이킨 오키드 대회에서 2023년 우승했고, 작년에는 공동 2위로 마쳤다.



특히 1년 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하면서 JLPGA 투어 평생 획득 상금 1위로 도약한 좋은 기억이 있다.



 



아울러 2018년 본 대회 우승자 이민영을 비롯해 배선우, 전미정이 출전해 개막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