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전망] 케이뱅크, 코스피 입성…브로드컴은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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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에도 국내외에서 굵직한 경제 관련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화요일인 3일 오전 0시에는 전미공급관리자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ISM)가 '2월 제조업지수'를 발표한다.
밤 10시30분에는 미국 상무부가 '1월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같은날 밤 10시30분에는 미국 노동부가 '2월 고용동향보고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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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월요일에는 3·1절 대체 휴일로 인해 국내 증시가 하루 쉬어간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개막(한국시각 오후)한다.
화요일인 3일 오전 0시에는 전미공급관리자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ISM)가 '2월 제조업지수'를 발표한다.
미국 ISM이 현지 20개 업종·400개 이상 회사를 대상으로 매달 설문조사를 실시해 산출하는 지수이며 제조업지수와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 두 가지로 나뉜다.
미국 실물경제의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인식되며 주식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지표이기도 하다. 50이상이면 경기확장, 50이하면 수축을 의미한다. 하루 쉬어간 국내 증시도 이날 다시 문을 연다.
다음날인 4일 수요일에는 중국의 국정 운영 방침 확정을 위한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다.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는 4일, 명목상 최고 국가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일 각각 개막해 약 일주일 동안 일정을 진행한다.
중국 양회는 매년 경제·재정 운용 방향과 대외·국방 정책의 큰 틀을 가늠하는 자리다. 올해는 2026~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확정하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시각이다.
같은날 밤 10시15분에는 미국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가 '2월 민간고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ADP가 약 40만개에 달하는 미국 사업체 고객의 임금 데이터를 근거로 한 비농업 민간 고용의 월 변화 척도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미국 정부의 고용동향보고서보다 이틀 먼저 발표되기 때문에 정부의 비농업부문 고용에 대한 사전 예측치로 활용된다.
5일 목요일 오전 0시에는 미국 ISM이 이틀전 내놓은 '2월 제조업지수'에 이어 '2월 비제조업지수'를 발표한다.
오전 4시에는 미국 Fed(연방준비제도)가 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Beige Book)을 공개한다. 베이지북은 Fed 산하의 12개 지역 FRB(연방준비은행)이 각 지역경제를 조사·분석한 보고서이며 현재 미국 내 경제 추세 및 문제 상황을 보여준다.
유무선 통신 및 AI(인공지능)칩 설계 반도체 기업인 미국 브로드컴은 오전 7시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에서는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이날 코스피시장에 이름을 올린다.
밤 10시30분에는 미국 상무부가 '1월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무역수지는 일정 기간 수출입 거래에 의해 발생한 해당국과 타국 사이의 대금 수불금액 차이를 뜻한다.
미국 상무부가 매월 발표하며 0보다 큰 경우 수출된 상품·서비스가 수입보다 많다(무역수지 흑자)는 뜻이다.
6일 금요일에는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이 코스닥에 상장된다.
같은날 밤 10시30분에는 미국 노동부가 '2월 고용동향보고서'를 발표한다. 고용동향보고서에 담긴 실업률과 비농업부문 고용 등은 미국 FRB 이자율을 결정할 때 판단의 기준이 되며 주식시장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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