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CL 2연패’ 초대형 호재...PSG ‘역대급 대우’ 받는다! 프랑스축구연맹 리그앙 26R 전격 연기, 낭트전 4월 개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셍제르망(PSG)이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앞두고 일정 조정이라는 특혜를 받았다.
프랑스축구연맹(LFP)은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가 첼시와의 UCL 16강 두 경기를 최상의 조건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LFP 이사회는 FC 낭트의 동의를 얻어 당초 예정됐던 PSG와 낭트의 경기를 4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UEFA는 지난달 27일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25-2026시즌 UCL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리그페이즈에서 36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했고,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6강에 합류했다.

추첨 결과 이강인이 속한 ‘디펜딩 챔피언’ PSG는 첼시와 격돌하게 됐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이후 다시 성사된 맞대결이다. 당시 첼시가 PSG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설욕을 노린다.
두 팀의 1차전은 오는 12일 PSG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다. 2차전은 18일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PSG는 내달 7일 AS 모나코와 리그앙 25라운드를 치른 뒤 15일 낭트와 26라운드를 소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LFP는 PSG의 일정을 고려해 낭트의 동의를 얻은 뒤 26라운드 경기를 연기했다.

PSG는 현재 17승 3무 3패, 승점 54점으로 리그앙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랑스(승점 53점)와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에서 교체 출전이 잦았다. 모나코와의 1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모두 교체로 나섰고, UCL 선발 출전은 단 한 차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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