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친구 윤희근 “스타필드 등 사업 챙길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그룹의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는 ㈜신세계 프라퍼티가 충북 청주에서 추진하는 유통시설 건립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 기회를 충북 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과 영상에서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개발은 충북 경제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신세계그룹의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는 ㈜신세계 프라퍼티가 충북 청주에서 추진하는 유통시설 건립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 기회를 충북 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과 영상에서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개발은 충북 경제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도 “준비 없는 개발은 성장일 수 없다. 교통이 선제적으로 정비돼야 하고, 상생은 제도화되어야 하며, 일자리는 지역에 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역교통 대개편 소상공인 상생협약 제도화 지역 농민 판로 확대 청년 고용 기반 강화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SNS에 올린 게시물 갈무리. 윤 예비후보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부터). [사진=페이스북]](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inews24/20260301174027135qcoy.png)
윤희근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신세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 측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시설용지에 유통시설 건립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청주시에 신청한 상태다. 전체 면적은 4만8400㎡ 규모다.
해당 부지는 이마트와 신세계가 공동 소유자다. 이마트 매장인 트레이더스와 신세계 매장인 복합쇼핑몰이 함께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청주TP에 들어설 유통시설은 통상 20만~45만㎡ 규모의 스타필드보다는 한 단계 낮은 브랜드가 들어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구체적인 입점 브랜드명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돼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신세계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에 추진 중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오는 6월 착공, 연내 오픈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가 내 작품 무단학습했는데 합법?…정부 가이드라인 살펴보니 [AI브리핑]
- "호텔發 K-푸드 열풍"⋯프리미엄 김치 '날개'
- 원조 한류 '겨울연가', 일본서 영화로 나온다⋯내달 개봉
- [종합] 1대5000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용⋯구글은 "환영"
- 핑크빛으로 물든 국중박⋯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 [아이포토]
- "삼겹살 880원"⋯대형마트 필살기에 '우르르' [현장]
- "커피만으론 부족"⋯카페에 떡볶이·칵테일 확산
- F1과 디즈니 미키의 만남, 웹툰으로⋯네이버 웹툰엔터 독점 연재
- '사스포칼립스' 현실화…AI 전환기, SW기업 생존 전략은?
- '초대형 IPO' 스페이스X, 곧 상장 절차 개시⋯"기업가치 2500조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