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중도금 무이자 혜택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공급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 금융 조건을 완화한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등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춘 단지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단계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환경에서 이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이자 부담을 덜었다.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 확보에 대한 문턱을 낮췄으며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을 갖췄다.
생활 기반 시설로는 청수호수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이 위치해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교육 여건은 도보권에 있는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이 가깝다.
해당 부지는 지역 내 약 3000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되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외관에는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 등 특화 설계를 도입했으며 전 세대 안방 드레스룸과 평면에 따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과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으로 교육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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