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광수 결혼정보회사 법적분쟁? "사실 아냐" 공식입장
"허위 보도 강력 대응할 것" 입장 발표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최근 일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보도된 '나솔 28기 광수(본명 백상엽) 관련 법적 분쟁 진행'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노블리에는 "현재 당사 및 관련 인물과 관련하여 어떠한 법적 분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해당 보도는 사실 확인 없이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명백한 허위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적 분쟁이 개시되었거나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정사실화하여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이로 인해 기업 및 관계자의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노블리에는 "현재 해당 기사 내용에 대해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위 사실에 기반한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청구 및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측성 보도는 기업의 신뢰와 고객의 권익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보도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8기 광수가 운영 중인 결혼정보회사가 회원과의 환불 규정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다.
한편 광수는 10년 넘게 음반 총괄 제작 이사로 활동하며 엠블랙, 매드타운, KARD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A&R과 제작을 맡아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가수 전민호와 협업한 프로젝트 앨범 '위켄드'를 발매했다. 지난달에는 결혼정보회사 개업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폰 바꾸는 게 쉬운가요?"…환승족 '폰심' 노리는 삼성
- "지금 사지마" 경고까지…'구형' 된 갤S25 가격 오른 이유
- "더 이상 먼 바닷가 아니다"…고속철도 호재에 들썩이는 이 동네 [프리미엄 콘텐츠-집집폭폭]
- '761만원 인하' 통했다…볼보 EX30, 1주일 만에 1000대 계약
- "수익률 96.33% 대박"…삼성전자 6.5조원어치 산 개미들
- "하루 만에 2800만원 벌었대"…'결혼자금 영끌 투자' 공무원 화제
- 사무라이 반도체의 몰락…日 'D램 제왕' 엘피다 왜 파산했나 [강경주의 테크X]
- "尹 존경하고 사랑해" 윤어게인 주장 '女승무원'…알고보니 [이슈+]
- 125억 책상에 쌓아두고 "센 만큼 가져가라"…성과급 대박
- "노치원 품어야 인허가 속도"…달라진 재건축 단지 풍경[프리미엄 콘텐츠-집 100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