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사단, 봄철 DMZ 산불 대비 훈련…소방당국과 공조 강화

박대준 기자 2026. 2. 27.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제1보병사단 육탄여단은 지난 26일 GOP 일대에서 DMZ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 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접경지역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육군 1사단 육탄여단 장병들이 DMZ 내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육군 제1보병사단 육탄여단은 지난 26일 GOP 일대에서 DMZ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 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접경지역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대 소화 자산인 간이소방차와 등짐펌프 등은 물론, 파주소방서 통일119안전센터 소방차 및 소방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해 실전적으로 합동 대응절차를 숙달했다.

훈련은 DMZ 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보고 및 전파 △예방 살수 △병력 및 장비 철수 △현지 사후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장지훈(중령) 백학대대장은 “부대는 DMZ 및 접경지역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경계 작전 임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 대응역량을 발전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