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생도 찾는 영진전문대 영어마을…누적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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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는 부설 기관인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대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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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디 프로그램’도 눈길

영진전문대학교는 부설 기관인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대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주에도 큐슈산업대가 방문한데 이어 내달까지 우베대학 등 일본 8개 대학에서 총 98명의 학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영어마을에는 항공기 기내 등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실전 회화 수업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훈련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및 호텔항공관광과 재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한·일 학생들은 공동 수업과 팀 활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은 “최근 일본 내에서 몰입형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짧은 기간에도 학생들이 눈에 띄는 자신감 향상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청년들이 찾는 글로벌 영어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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