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부동산 돈 증시로 가 육천피, 집은 한 채면 족해"…李대통령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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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부동산에 몰린 돈을 증시로 옮길 것을 유도, 코스피를 띄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정책을 긍정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SNS를 통해 "부동산에 몰려 있는 돈이 증시로 가면 코스피는 올라가게 돼 있다"며 코스피 6000포인트 돌파도 그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탐욕은 재앙을 부른다"며 "주택은 내가 살집 하나면 족하다"고 다주택자에게 '실거주 한 채를 뺀 나머지 집을 정리하라'고 경고한 이 대통령의 발언과 온도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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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부동산에 몰린 돈을 증시로 옮길 것을 유도, 코스피를 띄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정책을 긍정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SNS를 통해 "부동산에 몰려 있는 돈이 증시로 가면 코스피는 올라가게 돼 있다"며 코스피 6000포인트 돌파도 그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은 10년 전부터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고 골프장 회원권 가격도 폭락하는 등 나라가 정상화되고 있지만 우리는 기득권층의 탐욕에 갖혀 부동산이 경제를 좌우하는 기형적인 선진국 모습을 띄고 있다"며 이는 "부동산 불패 신화가 부동산 광풍을 부른 탓"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탐욕은 재앙을 부른다"며 "주택은 내가 살집 하나면 족하다"고 다주택자에게 '실거주 한 채를 뺀 나머지 집을 정리하라'고 경고한 이 대통령의 발언과 온도를 맞췄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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