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나훈아 ‘망모’에 마스터 오열…‘미스트롯4’ 결승行

이수진 기자 2026. 2. 27.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태화가 나훈아 '망모'로 준결승을 뚫고 결승에 직행했다.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준결승전에서 윤태화가 결승 무대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윤태화는 나훈아 원곡 '망모(亡母)'를 선곡했다.

윤태화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4위로 결승전에 직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TV 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윤태화가 나훈아 ‘망모’로 준결승을 뚫고 결승에 직행했다.

26일 생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준결승전에서 윤태화가 결승 무대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윤태화는 나훈아 원곡 ‘망모(亡母)’를 선곡했다.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였다. 화려한 기교 대신 가사에 집중한 절제된 창법으로 시작해 점차 감정을 쌓아 올렸다.

담담하게 읊조리던 초반부는 관객들의 숨을 멎게 했고, 후반부 고음 구간에서는 그리움을 터뜨리듯 폭발했다. 객석은 물론 마스터들까지 눈물을 보였다.

장윤정은 “이 노래는 아무나 부를 수 없다. 화자가 된 것처럼 들렸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윤태화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4위로 결승전에 직행했다. 18년 트롯 내공이 빛났다는 평가다.

사진제공|TV 조선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