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문혁 입지자(전 평창군의장)가 26일 오후 진부문화센터에서 지지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입지자는 “실용과 공개행정, 주민참여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평창을 이루겠다”며 “군민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창을 만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평창군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 소멸에 대응한 관계인구 유입, 출산과 보육을 공공영역으로 하는 대책, 어르신이 불편하지 않은 ‘효자 도시’ 평창, 청년과 여성의 창업지원, 농업 활성화, 강따라 700리길, 산따라 100리길 조성 등 새로운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지역발전 싱크탱크로 협엽을 강화하고 ‘실용, 공개, 참여’를 군 행정혁신의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어 장 입지자는 “가능한 평창, 머물고 싶은 평창, 살고 싶은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며 “새로운 일을 했다고 자랑하기 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을 더 자랑하는 공복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