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탱 클랜 '창립 멤버' 올리버 파워 그랜트 사망… 향년 52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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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힙합 그룹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창립 멤버 올리버 '파워' 그랜트가 5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1973년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랜트는 우탱 클랜 공식 멤버는 아니었지만, 리더 르자(RZA)의 어린 시절 친구로서 결성 초기부터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그랜트는 1993년 우탱 클랜 멤버들에게 '팀 활동 전속 계약' 방식을 처음 제안한 인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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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미국 유명 힙합 그룹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창립 멤버 올리버 '파워' 그랜트가 5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73년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랜트는 우탱 클랜 공식 멤버는 아니었지만, 리더 르자(RZA)의 어린 시절 친구로서 결성 초기부터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파워'라는 별명은 파이브퍼센트 네이션의 '수프림 매서매틱스' 교리에서 숫자 5가 '힘(Power)'을 뜻하는 데서 유래했다.
그랜트는 1993년 우탱 클랜 멤버들에게 '팀 활동 전속 계약' 방식을 처음 제안한 인물로 유명하다. 개별 멤버가 서로 다른 레코드 레이블과 솔로 계약을 맺되, 그룹 활동은 유지하는 따로 또 같이 형태였다.
이런 계약 방식은 이후 매서드 맨, 래퀀, 올 더티 바스타드 등의 솔로 앨범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힙합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됐다. 그랜트는 우탱 클랜이 앨범 성공에 힘입어 패션, 영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자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굵직한 계약을 주도하기도 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우탱 클랜 멤버들은 일제히 고인을 추모했다. 메서드 맨은 인스타그램에 그랜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편히 가라, 형제여. 나는 괜찮지 않다"고 썼다. RZA는 검은 화면에 숫자 '5'만 게시하며 그랜트를 추모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올리버 파워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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