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천지 위장 조직, 윤 대통령 되자 '축하 파티'…"목숨 걸고 도왔다"
정해성 기자 2026. 2. 26. 17:38
근우회 회장-신천지 고위 간부 통화녹취 입수
"우리가 목숨 걸고 당선 시켰다"…'축하 파티' 열어
의원들도 초청…"권영세도 부르고 다 불러!"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우리가 목숨 걸고 당선 시켰다"…'축하 파티' 열어
의원들도 초청…"권영세도 부르고 다 불러!"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신천지 위장 조직으로 알려진 '근우회'가 행사를 열었습니다.
창립 행사라고 했지만 실상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였습니다.
이희자 근우회 회장이 신천지 고위 간부에게 "500명 규모로 대통령 당선 축하 모임을 예약했다"고 말하는 육성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여기엔 "우리가 목숨 걸고 당선시켜놨다"라는 발언도 등장합니다.
특히 축하 파티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불렀다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면 안 된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일부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누가 참석했고 어떤 발언이 더 나왔는지, 오후 6시 30분 뉴스룸에서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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