썹, 파이브돌스 출신 서은교와 손잡았다…27일 '사랑이야기' 발매

장진리 기자 2026. 2. 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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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썹(왼쪽), 서은교. 제공| 유니크뮤직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래퍼 썹이 그룹 파이브돌스 출신 서은교와 손잡았다.

박정은, 체리블렛 해윤, 흑꼬 등과 연이은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썹은 서은교가 피처링한 새 싱글 '사랑이야기'를 27일 정오 공개한다.

'사랑이야기'는 신예 프로듀서 원샷원킬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일렉 기타 사운드와 스트링 선율을 중심으로 댄스, 록, 전자 음악적 요소를 밴드 사운드에 녹여낸 곡이다. 특히 후렴구에서 폭발하는 서은교의 보컬과 썹의 탄탄한 랩 스킬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음원 유통사 유니크뮤직컴퍼니는 "썹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를 통해 미니앨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싱글은 파이브돌스 메인보컬 출신 서은교와의 협업으로, 대중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락킹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동시에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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