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도 엄지 든 李 지지율···"李대통령 잘한다"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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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발표됐다.
특히 보수층이 두터운 부산·울산·경남(PK)에도 국정 운영 긍정여론이 60.0%를 차지했다.
특히 보수 지지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PK)에선 긍정 60.0% 대 부정 32.5%로, 지지율이 60%대에 올랐다.
보수층에서도 이 대통령 긍정 지지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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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지지율 2주 전 대비 8.8%p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발표됐다.
특히 보수층이 두터운 부산·울산·경남(PK)에도 국정 운영 긍정여론이 60.0%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자의 63.3%가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45.4%,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9%)를 내렸고, 부정 평가는 31.3%('매우 못하고 있다' 23.9%, '대체로 못하고 있다' 7.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5.4%였다.
2주 전과 비교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8.4%에서 63.3%로 4.9%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36.6%에서 31.3%로 5.3%p 줄었다.
지역별로는 보수 진영의 핵심 기반인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 응답이 앞섰다. 특히 보수 지지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PK)에선 긍정 60.0% 대 부정 32.5%로, 지지율이 60%대에 올랐다. 2주 전과 비교해 11.9%p 오른 수치다.
보수층에서도 이 대통령 긍정 지지율이 상승했다.
중도층에선 긍정 62.9% 대 부정 30.6%로, 2주 전 수치 대비 7.7%p 상승해 60%를 넘었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긍정 38.7%, 부정 53.3%로 부정 평가 응답이 높았으나 이 역시 2주 전과 비교해보면 긍정 평가가 8.8%p 올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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