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LG전자 OLED 공정 장비 수주

김기혁 기자 2026. 2. 26.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장비기업 저스템(417840)이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의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스템은 기존에 정보기술(IT) OLED용 진공 물류장비와 연구개발(R&D)용 레이저 패터닝 장비 등을 공급해 왔는데 이번이 세번째 대형 장비 수주다.

저스템은 이번 수주가 향후 OLED 양산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스템 본사 전경. 사진제공=저스템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장비기업 저스템(417840)이 LG전자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의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 7월까지이며 수주금액은 74억 원으로 저스템이 LG전자로부터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다. 저스템은 기존에 정보기술(IT) OLED용 진공 물류장비와 연구개발(R&D)용 레이저 패터닝 장비 등을 공급해 왔는데 이번이 세번째 대형 장비 수주다.

저스템 측은 “그동안 관련 장비를 공급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고 정전기 제어장치인 ‘VIS’(Vacuum Ionizer System)를 LG디스플레이에 대량으로 공급하며 패널의 수율 향상을 제고하는 등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저스템은 이번 수주가 향후 OLED 양산 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업황 개선에 따라 동일한 라인이 추가로 설치될 수 있고 그에 따른 OLED 양산라인 투자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명수 저스템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저스템은 공정장비 분야에서도 기술력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며 “향후 양산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