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핵협상 이틀 전‥"타결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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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3차 핵협상을 이틀 앞둔 현지시간 24일, 역사적 합의가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상호 우려를 해소하고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전례 없는 합의를 이룰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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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3차 핵협상을 이틀 앞둔 현지시간 24일, 역사적 합의가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상호 우려를 해소하고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전례 없는 합의를 이룰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타결이 가까웠지만 외교가 우선순위에 있을 때만 그렇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평화적 핵기술의 혜택을 누릴 권리는 포기하지 않고 주권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전날 "설령 제한적일지라도 어떠한 공격도 침략 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해 다섯 차례 핵 협상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한 '12일 전쟁' 여파로 중단됐다 올해 들어 지난 6일 오만에서 재개된 것을 시작으로 17일 스위스까지 두 차례 협상이 성사됐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309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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