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차태현, 조인성 스케줄 대신 컷? "동업이 아니라 매니저잖아"

김유진 기자 2026. 2. 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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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조인성 섭외 전화를 받느라 바쁜 근황을 보냈다.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대표'로서 조인성 섭외 전화를 대신 받느라 바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세희가 "이번에 회사를 만드셨잖아요"라고 묻자, 차태현은 "크게 바뀐 건 없다"면서도 "재미라 하면 전화가 엄청나게 온다. 다 인성이 섭외 전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 섭외 전화를 바쁘게 받는 차태현. /사진=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차태현은 "일을 오래 하다 보니 감독님, 대표님이 직접 전화하신다. 안 받을 수 없다"며 "인성이랑 같이 섭외되면 다행이다. 인성이 단독 스케줄 아니면 1+1"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는 인성이 스케줄 거절하러 다녔다. 인성이 스케줄을 다 아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바쁠 땐 대본도 내가 대신 읽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이 "동업 아니고 매니저 아니냐"고 하자, 차태현은 "초반에는 그런 일들이 있었지"라며 너스레로 현장을 마무리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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