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내달 주총서 '엔씨'로 사명 바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NC)'로 바꿀 계획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게재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변경 안건과 1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등을 논의한다.
주주총회는 내달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옥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NC)'로 바꿀 계획이다. 1997년 창립 이후 29년 만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게재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상호를 '주식회사 엔씨소프트'에서 '주식회사 엔씨'로 바꾸고, 영문도 NCSOFT Corporation에서 NC Corporation으로 변경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자사 브랜드 간 통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회사는 2017년부터 NC라는 브랜드 명칭을 중심으로 일원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NCA(NC America), NCJ(NC Japan) 등 해외 지사들도 이미 NC 기반 명칭을 사용 중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변경 안건과 1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올릴 계획이다.
주주총회는 내달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옥에서 개최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생 땐 '아묻따 아이폰'이었지만…" 20대 '변심' 속내는 [테크로그]
- 사라지는 화이트칼라… “SKY 나와도 취준 2년은 기본”
- 시총 13조 증발…'중국판 오픈AI' 즈푸AI, 23% 급락한 이유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 ‘AI 종말 보고서’…불안 커지는 월가
- '초격차' 환상 깨졌다... 中 첨단제조업, 韓 턱밑 추격 넘어 '추월' 오래
- 이런 종목 조심… 3월은 관리종목·7월엔 시총미달·동전株
- 日, 외국인 입국 문턱 높인다…환승·여객선 승객까지 사전심사 확대
- 슈퍼乙 한미반도체 '10조 클럽'…수율 높인 이오테크·리노공업 '뭉칫돈'
- '독일군'의 귀환, 올해 무기 조달에 92조원 퍼붓는다...K방산 '경고등'
- “한화가 ‘천무’ 팔 때마다 웃는다”…K방산 잭팟 올라탄 숨은 강자 정체는[원종환의 中企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