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론교육연구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제주대 MOU 체결

김찬우 기자 2026. 2.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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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드론교육연구회(회장 고성무 아라중 교장)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단장 김인중 교수)와 미래 산업 혁신 및 교육 융합 MOU를 맺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탄소 없는 친환경 스마트섬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주 2035' 비전을 실현,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 산업 핵심인 창의 아이디어 부스, 로봇 부스, AI 코딩 부스 등 다양한 첨단 프로그램을 전국드론레이싱대회와 연계해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초·중·고 교육기관 간 활발한 소통과 교육 협력을 촉진하고 학생과 일반 시민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가 첨단기술과 친환경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무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미래 산업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국내외 AI, 로봇, 드론 분야에서 제주가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 현장 모두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소 없는 섬이라는 환경적 과제와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e-모빌리티 일원으로 드론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구,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