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포항 공원형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는 거주 환경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실제 생활 여건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알투코리아·희림·한국갤럽이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는 기후 대응과 환경 요소가 자산 가치와 연결되는 ‘그린 프리미엄’ 흐름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주거 공간이 거주자의 일상과 건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점도 주요 흐름으로 제시됐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포항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된다. 약 94만㎡ 규모 부지 가운데 약 77만㎡가 공원으로 계획돼 있으며, 총 26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78㎡, 1단지 999가구, 2단지 1668가구 규모다.
보고서는 올해 주요 흐름으로 주거 공간이 거주자의 일상과 건강을 지원하는 ‘케어 서비스’ 확대를 제시했다.
단지 내 조·중식 서비스 도입도 이러한 변화 가운데 하나로 해석된다.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를 겨냥한 생활 지원형 서비스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2026년 부동산 보고서가 제시한 7대 트렌드 중 그린 프리미엄, 실용의 재발견, 내 곁의 케어 등 핵심 요소들을 고루 갖춘 단지는 흔치 않다”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주거 해법을 제시하는 단지로 수요가 몰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포항시청 생활권과 영일대 호수공원,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교육시설과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도 포스코대로, 희망대로를 통한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IC, 7번·31번 국도,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 포항역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을 중이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일원에 위치한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