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바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7년부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NC'라는 브랜드 명칭을 중심으로 한 일원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엔씨소프트가 분사한 AI 전문 자회사 엔씨AI(NC AI)에도 'NC'라는 브랜드가 강조돼 있다.
한편 사명 변경 안건이 상정될 엔씨소프트 주총은 오는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엔씨소프트는 전날 이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통일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 해외 지사들이 ‘NCA(NC America)’, ‘NCJ(NC Japan)’, ‘NCT(NC Taiwan)’ 등 ‘NC’ 기반의 명칭을 사용 중인 만큼, 통합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7년부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NC’라는 브랜드 명칭을 중심으로 한 일원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2020년에는 기존 ‘NCSOFT’ 로고에서 SOFT를 빼고 ‘N’과 ‘C’만을 연결한 형태의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후에도 ‘NC’ 표기 사용을 점차 확대하며 인지도와 식별력을 높여 왔고, 관련 상표권 확보에도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엔씨소프트가 분사한 AI 전문 자회사 엔씨AI(NC AI)에도 ‘NC’라는 브랜드가 강조돼 있다.
한편 사명 변경 안건이 상정될 엔씨소프트 주총은 오는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1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안건,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안건도 함께 논의된다.
또 사외이사로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될 계획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10대 여성 1명 사망·3명 부상 - 매일경제
- “월1000씩 번다하니, 동창회 못가겠습니다”…대기업·중기 격차최대 - 매일경제
- “이러다 크게 물리는 거 아냐”…코스피 역대급 불장에도 외국인 9조 매도, 왜? - 매일경제
- “한국인들 역겹다”…동남아서 ‘반한 감정’ 확산·불매운동 조짐도, 왜?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다주택 압박’ 통했다…집값 상승 기대 3년7개월만 최대 하락 - 매일경제
- 대법 “징역 6년은 부족해”…반도체 기술유출 삼성직원 판결 파기환송 - 매일경제
- 추격자 된 한국, 첨단산업 중국에 다 밀려…반도체마저 경합 - 매일경제
- “아무래도 지금이 고점 같아서”…‘51대 1’ 분당 청약, 절반이 계약 포기 - 매일경제
- 이달 중 ‘6000피·20만 전자’ 갈까…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주목 - 매일경제
- ‘11년 307억 원이라니!’ 노시환, 한화와 역대 최장기+최대 규모 다년 계약 체결…“KS 우승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