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차량 조기 폐차·매연저감장치 지원… 울산시, 미세먼지 저감 추진
박정훈 2026. 2. 23. 14:27

울산시가 도심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차량 매연 저감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운행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조기 폐차 2130대와 매연저감 장치부착 15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45대를 지원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다. 시는 장치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23일부터, 조기 폐차는 26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80만 유튜버’ 조진세도 깜짝…그리, 군대서 모은 돈 어느 정도길래?
- “로또 공 무게 가볍게 해서 원하는 번호 당첨되게 해드려요”…수상한 사이트 정체
- 랄랄, 눈·코 성형수술 받은 근황…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18세’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 “현장방문 대신 마음으로 응원해달라”
- 임창정♥서하얀, ‘아이 다섯’ 83㎏→52㎏ 관리 비결…“충격 요법”
- 김주하 “전남편은 성형남” 돌연 폭로한 사정
- ‘문원♥’ 신지 “엄마 나 됐어” 결혼 앞두고 겹경사… 복권 당첨 근황
-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이돌그룹 男연예인과 만남 포착
- 이준 “허락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아”
- 김창열, 日 입국 거부당했다…“‘이 전력’ 때문에 절대 안 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