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월급 30배 올라…"군대서 눌러살고 싶더라"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구라 아들로 알려진 래퍼 그리가 해병대 월급으로 약 2천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배우 임원희와 코미디언 조진세는 그리의 전역을 축하했고, 그리는 두 사람을 향해 우렁찬 인사를 건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김구라 아들로 알려진 래퍼 그리가 해병대 월급으로 약 2천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리의 해병대 전역 후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배우 임원희와 코미디언 조진세는 그리의 전역을 축하했고, 그리는 두 사람을 향해 우렁찬 인사를 건넸다. 18개월간의 복무를 마친 그리는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는 “믿기지 않는다. 행복하다”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그리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입대 전에는 아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달라졌다”라며 놀라워했다. 홍종현 역시 “입대 전, 송별 파티를 해줬는데 그때보다 지금 더 다부져졌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홍종현은 “그리가 군 생활할 때 중간중간 연락했는데 초반, 중반 지나갈 때 태도가 달라졌다. 초반에는 힘들어했는데 나중에는 그런 것들을 잘 이겨내고 잘 보낸 느낌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그리는 임원희가 군 생활하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군 월급’에 대해 털어놨다. 임원희는 “내가 이병 때 월급 8천 원을 받았고, 병장 때는 5만 원이었다”라며 당시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90년대 초반 육군 1사단 GOP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리는 “나는 병장 때 150만 원 받았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진세가 “목돈을 모아올 수 있겠다”라며 부러워하자, 그리는 “2천만 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으로 월급도 많이 받고 하는 일이 적어지니 눌러살고 싶다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더라. 마지막 3주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998년생인 그리는 2006년부터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래퍼 그리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24년 7월 입대한 그는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으로 근무하다 지난 1월 28일 만기 전역했다. 그는 복무 기간 동안 ‘모범 해병’으로 선정돼 표창과 시설, 환경 관리 유공 상장 등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만 배우' 주연 캐스팅→박스 3위…'대작 듀오'와 정면 대결 중인 韓 영화
- 16년째 SBS 간판…시청률 4.6%로 동시간대 1위 지킨 韓 예능
- 공정성 논란 직격타…시청률 1.4%로 폭락한 한국 예능
- 벌써 마지막…인기 웹툰 원작에도 시청률 1%로 고전 중인 韓 드라마
- 7년 만 재회…시청률 보장 여배우 합류에 방영 전부터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판사 이한영' 동시간대 1위→유종의 미…바통 이어받은 韓 '법정물' 드라마 후보
- 벌써 7회라니…시청률 19.5%로 주말 안방 극장 점령한 韓 드라마
- ENA의 야심작…대성공 힘 입어 '시즌2'로 돌아온 韓 드라마
- 아직 첫방도 안 했는데…'비주얼 캐스팅'으로 벌써 입소문 타고 있는 韓 드라마
- 천만 배우 캐스팅→'믿보배·신예' 투입…하반기 후속작으로 돌아오는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