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전 영국 총리 방한…DLA Piper, 한국기업 전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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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펌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는 오는 24일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색스비 챔블리스 및 리처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 그리고 DLA Piper 글로벌 공동대표 프랭크 라이언을 초청해 '미국 주도로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 기업들을 위한 전략적 통찰'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제 질서와 지정학·정책 환경 변화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판단 및 리스크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위급 시각에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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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비 챔블리스·리처드 버 前 미국 상원의원도 참석

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제 질서와 지정학·정책 환경 변화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판단 및 리스크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위급 시각에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영국 총리를 역임한 데이비드 캐머런과 미국 의회 정보·안보 분야에서 활동한 색스비 챔블리스 전 상원의원, 미국 상원 정보위원장 출신 리처드 버가 참여해 글로벌 안보, 통상, 정책 방향 변화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DLA Piper 글로벌 공동대표이자 미주 지역 회장(Americas Chair)인 프랭크 라이언도 함께 참여해, 글로벌 기업 자문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함께 정책·규제 환경 변화가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이날 행사는 제3회 DLA Piper IP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환경과 다국가 특허 분쟁 대응, 미국 특허 소송 손해배상 이슈, 그리고 글로벌 특허 소송의 최신 동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DLA Piper IP 및 소송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적 분석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 IP 분쟁 관리 패널 세션에서는 김앤장 지식재산권 그룹 변호사들과 유수대기업 IP 담당인원이 함께 참여해 복수 관할권에서의 분쟁 대응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이원조 DLA Piper 한국총괄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책 및 안보 환경은 기업의 분쟁, 투자, 공급망 및 규제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고위급 대담은 한국 기업 리더들이 거시적 리스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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