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7일 대구 서문시장 찾는다…"진짜 민심 보여줄 것"

이승재 기자 2026. 2.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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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는 27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는다.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7일 낮 12시, 대구 서문시장. 윤어게인 집단에 맞서 보수의 '진짜 민심'을 보여줍시다"라고 적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은 당대표 권력, 한동훈은 민심과 함께 합니다. 뭐가 이길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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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한 뒤 부산 찾을 듯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2026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는 27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는다.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7일 낮 12시, 대구 서문시장. 윤어게인 집단에 맞서 보수의 '진짜 민심'을 보여줍시다"라고 적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은 당대표 권력, 한동훈은 민심과 함께 합니다. 뭐가 이길까요"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대구 방문에 이어 부산을 찾은 뒤 전국을 훑으며 민심을 살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세몰이에 나선 바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제명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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