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래할 친구 찾아요”…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모집 [지금 우리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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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0일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한편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동친화도시 강서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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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회 연습, 정기연주회·각종 행사도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0일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서류는 아동청소년과(양천로61길 101, 가양도서관 2층)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다음달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기 심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창단은 다음달 21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5월 까치까치 페스티벌 공연 및 11월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동친화도시 강서구’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매년 20여 명의 청소년이 합창 페스티벌, 정기연주회, 신년 인사회 등 행사에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내왔다.
구 관계자는 “합창단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로 실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합창을 통해 예술적 재능과 협동심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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