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과 연계 텃밭교육으로 창의·인성 함께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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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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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교과목 연계 원예활동교육 희망학교 모집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활동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성적 사고, 분석 능력 등)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 성취 향상은 물론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형성, 생명의 소중함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성,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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