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 34% 증가해 역대 최대…반도체·자동차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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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로 1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오늘(19일) 발표한 '2026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를 보면 지난달 수출은 65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이 206억 9천만 달러로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고,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승용차 수출도 57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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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로 1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오늘(19일) 발표한 '2026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를 보면 지난달 수출은 65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1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이 206억 9천만 달러로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했고,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승용차 수출도 57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석유제품도 7.8%, 무선통신기기도 89.7% 늘었습니다.
반면 선박과 가전제품은 각각 1.5%와 0.6% 감소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35억 1천만 달러로 46.8% 증가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수출도 120억 1천만 달러로 29.4%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했고, 베트남과 대만, 유럽연합 등도 호조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일본 수출은 22억 5천만 달러로 4.9% 감소했습니다.
1월 수입액은 57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1.6% 늘었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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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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