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영국 총리 관저 ‘실세’ 고양이 래리, 공식 임명 15주년 맞아

KBS 2026. 2. 1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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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관저의 실세로 꼽히는 수렵보좌관 래리는 임명 15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영국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의 진정한 실세로 불리는 고양이 래리!

이 래리가 '수렵보좌관'으로 임명된 지 벌써 15주년을 맞이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소 출신인 래리는 2011년 2월 당시 영국 총리였던 데이비드 캐머런이 관저 내에 쥐가 들끓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래리에게 수렵 보좌관이라는 정식 직함을 주고 관저 식구로 입양했는데요.

그 이후 무려 6명의 총리가 바뀌는 과정에서도 살아남아 영국 권력의 중심지인 이곳 다우닝가 10번지의 어엿한 터줏대감이 됐다고 합니다.

현재 래리 나이의 나이는 18~19세로 추정되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 정상과 귀빈들이 관저에 방문할 때마다 절묘한 투 샷과 남다른 행동을 보여주며 사진 기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요.

이에 영국 현지에선 고양이 래리의 지지도는 계속 치솟을 것이며, 과거에도 앞으로의 영국 총리들도 그 인기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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