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주가 성적표는?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지난해 신규 상장한 21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올해 주가 성적표를 어떨까?

기업별로 살펴보면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2월 13일 종가 기준 13만 8000원으로 공모가 2만 2500원 대비 513.33% 상승했다.
이어 ADC 기반 바이오벤처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대비 477.50% 상승한 11만 5500원, 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459.09% 상승한 6만 1500원,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빅데이터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는 400.00% 상승한 7만원, 항체약물접합체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는 370. 91% 상승한 5만 1800원을 기록했다.
또한 바이오 연구장비 전문기업 큐리오시스는 공모가 보다 265.45% 오른 8만 400원,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는 213.04% 상승한 1만 4400원, 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은 210.00% 상승한 5만 2700원,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143.61% 상승한 8770원, 의약·전자소재 CDMO 기업 아이티켐은 108.07% 오른 2만 8200원,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은 101.43% 오른 2만 8200원이었다.
여기에 장기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기업 지투지바이오 8만 9400원(+54.14%),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3만 750원(+46.43%), 최소침습수술 기구 전문기업 리브스메드 7만 6500원(+39.09%),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 1만 8420원(+22.80%),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 6만 1900원(+6.72%) 등이었다.
이와 달리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26.50% 하락한 1만 4700원이었고, 한방 및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은 22.19% 하락한 8170원을 기록했다. 동국생명과학(100% 무상증자 권리락 반영), 지에프씨생명과학, 지씨지놈도 2월 13일 주가가 공모가 보다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