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송이 꽃장식"..선우용여, 美서 역대급 팔순 잔치 [할매가 간다]

EBS1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는 해외에 사는 손주를 찾아 낯선 땅으로 향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달콤·살벌 황혼 여행기. 앞서 12일 방송된 지난 회에서는 62년 차 배우 선우용여(본명 정용례, 81세)가 딸 최연제(본명 김연재, 56세)가 운영하는 미국 한의원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1990년대 대표 청춘스타에서 미국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가 난임으로 고생하다 어렵게 아들 이튼 고든(10세)을 얻은 사연이 전해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회에선 팔순을 맞은 선우용여를 위해 딸 최연제와 가족이 함께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선우용여 몰래 진행되는 깜짝 팔순 잔치 준비 과정부터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하루의 기록까지. 축제 같았던 어느 멋진 날을 만나본다.
평소보다 유난히 분주한 미국 패서디나의 아침. 선우용여 모르게 딸 최연제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촬영이 없는 날이라 믿고 외출에 나선 선우용여. 그러나 그 시간, 그녀만 모르는 비밀 작전이 진행되는데. 팔순을 맞은 선우용여를 위해 딸 최연제가 깜짝 파티를 계획한 것이다.
외출한 선우용여가 집에 돌아오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세 시간. 딸 최연제와 손주 이튼은 서둘러 파티 준비에 나선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꽃 시장. 특히 최연제는 선우용여가 가장 좋아하는 꽃인 해바라기를 무려 200송이나 구매하고 집안을 해바라기로 가득 채울 준비를 한다. 해바라기 꽃장식은 기본, 풍선 장식과 현수막을 달고, 화덕 피자 만들 셰프까지 부르며 본격적으로 파티를 준비하는 최연제. 이튼 역시 엄마를 도와 바삐 움직이지만 준비할 것은 여전히 산더미다. 선우용여의 귀가까지는 이제 15분도 남지 않은 상황. 과연 선우용여의 팔순 잔치는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까.
손주 보러 해외로 나선 황혼들의 여행기, 글로벌 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의 '어느 멋진 날' 편은 19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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