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설날 특선영화 편성표, 파묘 등
2026. 2. 16. 01:37

2026년 설 명절 연휴, 2월 16일(월),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사가 다채로운 특선영화 편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드라마부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스릴러,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까지, 풍성한 라인업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연휴의 여유로운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MBC는 오전 9시 40분 김윤석, 이승기 주연의 휴먼 드라마 '대가족'을 편성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EBS1은 오후 1시 세계적인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옮긴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를 방영하며 안방극장을 환상의 무대로 초대한다. MBN은 오후 5시 신현준 주연의 액션 사극 '살수'를 편성해 조선 최고의 살수 이야기를 그려낸다.

해가 지고 가족들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부터는 각 채널의 간판 영화들이 격돌한다. tvN은 저녁 8시 황정민, 정해인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베테랑2'를 방송해 통쾌한 액션 쾌감을 전달한다.
가장 치열한 시간대에는 MBC와 KBS2가 각각 2026년 기대작과 2024년 천만 영화를 동시에 내걸었다. MBC는 밤 10시 멸망한 현실 세계를 구하려는 독자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을 TV 최초로 공개한다. 같은 시간, KBS2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주연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를 방영해 서늘한 공포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16일 (월) 설 특선영화 편성표
KBS2 (오후 10:00): 파묘
MBC (오전 9:40): 대가족
MBC (오후 10:00): 전지적 독자 시점
EBS1 (오후 1:00):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
tvN (오후 8:00): 베테랑2
MBN (오후 5:00): 살수
OCN (오후 9:00): 파과 (TV 최초)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