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옥순, ‘재혼’ ♥영호 넓은 마음만 봤다 “어느 것 하나 안 빠져”

강민경 2026. 2.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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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영호와 재혼한 가운데, 결혼 조건으로 '넓은 마음' 하나만 봤다고 밝혔다.

28기 옥순은 2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 때나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 다 해'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28기 옥순은 "오빠를 만다기 전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포기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음 넓은 것만 봤는데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남자를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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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 소셜미디어
28기 옥순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영호와 재혼한 가운데, 결혼 조건으로 '넓은 마음' 하나만 봤다고 밝혔다.

28기 옥순은 2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무 때나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 다 해'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옥순 님 엄청 똑똑이이신데 결혼 조건으로 학벌이나 직업은 고려 대상이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28기 옥순은 "아니요! 넓은 마음 하나만 봤습니다"라고 답했다.

28기 옥순은 "오빠를 만다기 전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포기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마음 넓은 것만 봤는데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남자를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실례가 될지. 아무 말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여쭤봅니다! 2세를 나흔 것에 대한 생각은 '나솔'에서 말씀하신 것 아직 유지인 건가요?"라며 궁금해했다.

28기 옥순은 "딸 서운하게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그 다음에 출산을 생각해본다고 했었죠? 네!"라고 답했다.

한편 28기 옥순과 영호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에 이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옥순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8기 옥순과 영호는 최근 법적으로 가족이 됐다. 영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옥순님과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더 책임감 있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혼인신고를 제안했고, 망설임 없이 신뢰해 준 옥순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며 살고, 아율이에게는 한없는 사랑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 예림아.(혼인신고가 처음인 나를 능숙하게 리드해 줘서 또 반했네) #혼인신고 #취소불가"라고 덧붙였다.

28기 옥순 역시 "드디어 영호님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소원카드에 '아율이와 가족이 되고 싶어요'라고 적었던 오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8기 옥순은 "막연하게 아직은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 오빠가 든든하게 이끌어준 덕분에 이렇게 멋진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말 한마디도 허투루 하지 않는 이 남자를 어쩌죠"라고 말했다.

28기 옥순은 "처음 만났을 때는 아율이 이가 하나도 안 빠져 있었는데 오빠는 아율이 첫니가 빠지는 순간도 함께해 주었고 이제는 벌써 8개나 빠졌어요"라고 덧붙였다.

28기 옥순은 "함께한 시간이 쌓일수록 더 단단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잘 살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더 잘할게 오빠, 사랑해 ♥"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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