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춘제 하례회서 “말의 해, 중국식 현대화에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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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병오년 말의 해에 중국식 현대화라는 새로운 과정에 채찍질하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자국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등 지난해 중국이 치른 주요 행사를 열거하며 중국이 "변란이 뒤엉킨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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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병오년 말의 해에 중국식 현대화라는 새로운 과정에 채찍질하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자국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14일 중국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및 국무원 주최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춘제(설) 하례회에서 “중화 문명에서 말은 굳세고 힘차며 자강불식하는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올해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이자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첫해라며 제15차 5개년 계획을 양호하게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또 “지나간 을사년 뱀의 해는 매우 평범하지 않은 1년이었다. 복잡 다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직면해 우리는 어려움에 맞서 나아갔다”며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등 지난해 중국이 치른 주요 행사를 열거하며 중국이 “변란이 뒤엉킨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1년간 수확이 아주 무겁다”며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한 걸음씩 확고히 앞으로 나아가면 당과 국가의 사업에서 반드시 작은 성과를 모아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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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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