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연휴도 고향집 영상통화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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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18일 전 고객에 영상통화 무료 헤택 제공
이번 설 연휴에도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와 데이터 통신 요금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설 연휴인 오는 14~18일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뜰폰을 포함해 영상통화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 영상통화는 별도 신청 없이 기간 중 자동 적용됩니다.
이통사의 영상통화 무료 지원은 지난 2021년 설 연휴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시 이통3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자 영상통화 무료 제공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lP)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설 명절 특별 소통대책…트래픽 급증 대비 비상운영체계 가동
이통사들은 설 명절과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대책도 가동합니다.
SKT는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 평균 약 1천400명, 연 인원 8천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3일부터 18일까지rmflrh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합니다.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천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고, 설 당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도 설 연휴 기간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과 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를 한층 강화합니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산불 및 국사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도 시행합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경북 경주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차원입니다.
LG유플러스 역시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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