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피해' 고백했던 유명 여배우, 명품 카페서 전한 근황…세월 비껴간 동안 미모

임채령 2026. 2. 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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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배우 장가현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르카페루이비통"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레드 톤의 진열장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었다. 화이트 케이블 니트 상의를 입고 링 귀걸이를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진열장에는 책과 오브제, 화병 등이 놓여 시선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 장가현은 테이블 세팅이 된 공간에서 소파에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했다. 메뉴판과 접시, 물잔이 놓인 테이블 옆에서 블랙 스커트와 양말, 로퍼를 착용한 스타일링이 담겼고, 붉은 진열장과 쿠션이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너무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미인입니다", "화이팅", "점점 더 이뻐지는구먼", "왜 어째서 세월은 가현배우님만 비껴가는가"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앞서 장가현은 인스타그램에 집단폭행 피해를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나는 날라리들의 주 타겟이었다"며 "전학과 동시에 일진 이진 삼진들이 달라붙었고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가현은 "발걸기, 뒤에서 종이 던지기, 욕하기 다들 이유가 웃겼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였다"며 "결국 이진 정도랑 친해져서 좀 편안히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고 했다. 또 장가현은 "본드 불고 막 이러는 진짜 일진이랑 한판 붙었는데 나의 긴팔과 다리로 내가 이겼다"며 "피를 보면서(무기를 썼음) '흥 내가 이겼지' 했는데 소년원을 다녀온 그녀의 언니에게 내 친구들까지 다 불려가서 단체로 두들겨 맞았다"고 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다. 또 015B 객원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인 조성민과 2000년 결혼했다. 이후 2020년에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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