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특별교통대책기간 시스템 점검 실시
전상헌 기자 2026. 2. 14. 13:14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KSA)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산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전산기 및 상용S/W 점검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점검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 통신회선 점검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해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아울러 KSA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또 지부와 터미널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체계도 강화해 현장 민원과 시스템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KSA 관계자는 "설 연휴는 연안여객 수송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시스템 오류도 이용객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매 "사전 점검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