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설 연휴 긴급상황 대비 장비 460대 지원…군병원 24시간 운영
정충신 선임기자 2026. 2. 13. 13:34
보훈부도 국립묘지와 보훈병원 대상 비상근무체계
2024년 3월 4일 국군수도병원 소속 군의관이 민간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구난차 등 460여대의 구조 장비와 2800여명의 의료·구조 지원 장병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2개 군병원은 설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에 나선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지역 인근 군병원(1688-5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부는 해당 기간 전국 국립묘지와 보훈병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등 전국 12개 국립묘지에서 안장 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국 5개(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보훈병원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입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문의와 수술실 간호사, 영상의학과 등 검사인력과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해 응급의료 등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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