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5%p 오른 63%...TK도 2명 중 1명 '잘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전 전 진행된 한국갤럽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직전 조사 대비 큰 폭 오르며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3일)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3~5일) 대비 5%포인트(p) 상승한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44%·국힘 22% '더블 스코어'

설 명전 전 진행된 한국갤럽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직전 조사 대비 큰 폭 오르며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3일)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3~5일) 대비 5%포인트(p) 상승한 것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6%로 전주 대비 3%p 내렸고, 11%는 대답을 유보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58%로 전주보다 1%p 올랐습니다. 반면, 인경·경기는 58%로 5%p 내렸습니다. 특히, 대구·경북(49%)과 대전·세종·충청(69%)이 각각 11%p, 10%p 큰 폭 올랐습니다. 광주·전라(81%)도 6%p 상승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은 과반인 63%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75%), 50대(70%), 30대(66%), 60대(65%), 70대 이상(57%), 20대 이하(3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함'(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5%), '경제·민생·고환율'(15%), '외교'(9%), '독재·독단'(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5%) 등이 꼽혔습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2%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3% 하락했습니다. 양당간 격차는 16%p에서 22%p로 벌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였고, 무당층은 27%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3.1%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