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는 삼일절을 독도에서 맞이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3박4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최초 출발일인 2월 28일에 출발할 경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릉도행 국내 유일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상품이다.
울릉도 내에선 핵심 관광지인 △해중전망대 △대풍감 전망대·모노레일 △나리분지 △관음도 △성불사 △봉래 폭포 등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또한 △정들포 전망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남양 해수풀장 등 신규 관광지도 추가했다. 만약 기상 악화로 독도 관광을 즐기지 못할 경우에는 4만원을 환불한다.
이달 17일 오후 6시 2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인당 49만 9000원 단일가로 구성됐다.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까지 포함된 가격이며 추가 경비나 옵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예약 고객에게는 전국 30여 개 호텔·리조트·펜션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최근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어 연휴를 겨냥해 특별 상품을 만들게 됐다”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고 전 일정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