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독도로 떠나요”...SK스토아, 울릉도·독도 여행 상품 선봬

이용성 기자 2026. 2. 13. 07: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17일 방송...인당 약 50만원
SK스토아_투어트리 울릉도,독도 방송 화면.사진제공=SK스토아


SK스토아는 삼일절을 독도에서 맞이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3박4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최초 출발일인 2월 28일에 출발할 경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릉도행 국내 유일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상품이다.

울릉도 내에선 핵심 관광지인 △해중전망대 △대풍감 전망대·모노레일 △나리분지 △관음도 △성불사 △봉래 폭포 등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또한 △정들포 전망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남양 해수풀장 등 신규 관광지도 추가했다. 만약 기상 악화로 독도 관광을 즐기지 못할 경우에는 4만원을 환불한다.

이달 17일 오후 6시 2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인당 49만 9000원 단일가로 구성됐다.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까지 포함된 가격이며 추가 경비나 옵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예약 고객에게는 전국 30여 개 호텔·리조트·펜션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최근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어 연휴를 겨냥해 특별 상품을 만들게 됐다”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고 전 일정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