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불륜' 폭로→'♥팽현숙' 돌직구에 얼굴 붉혔다 ('양락1번지')

김유표 2026. 2.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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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양락이 과거 아내 팽현숙과 함께 운영했던 한옥 카페 관련된 의외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최양락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 조관우와 마주하자 과거 양수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최양락은 "당시 한옥을 직접 지어 카페를 열었는데, 매장에서는 하루 종일 조관우의 '꽃밭에서'와 '늪'을 반복 재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양락과 팽현숙은 과거 경기 양평군 양수리에서 '꽃피는 산골'이라는 한옥 스타일의 카페를 직접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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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과거 아내 팽현숙과 카페 운영 시절 회상 "불륜 커플 많아"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과거 아내 팽현숙과 함께 운영했던 한옥 카페 관련된 의외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 (조관우, 김성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최양락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 조관우와 마주하자 과거 양수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최양락은 "당시 한옥을 직접 지어 카페를 열었는데, 매장에서는 하루 종일 조관우의 '꽃밭에서'와 '늪'을 반복 재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카페가 불륜 커플들의 명소가 됐다. 그분들이 특히 조관우 노래를 좋아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양락은 "평범한 부부 손님들은 입구에서 '어머, 최양락 씨, 팽현숙 씨!' 하며 반갑게 인사한다. 반면 불륜 커플들은 아는 척도 하지 않고 구석 자리로 가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카페 주인이었던 최양락은 이들을 위해 나름의 '배려'도 했다고 덧붙였다. 최양락은 "당시 카페 내부에 원래 커튼은 없었는데, 그런 손님들이 많다 보니 테이블 사이에 화분을 배치해 서로 잘 보이지 않도록 해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양락은 마지막으로 팽현숙의 재치 있는 한마디도 전했다. 그는 "어느 날 한 커플이 팽현숙 씨에게 '왜 이렇게 화초가 많냐'고 묻더라. 그랬더니 '우리 집은 불륜이 많아서요'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해당 커플은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붉어진 채 난처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양락과 팽현숙은 과거 경기 양평군 양수리에서 '꽃피는 산골'이라는 한옥 스타일의 카페를 직접 운영한 바 있다.

사진=MHN DB, 채널 '양락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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