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다산의 후예, 자녀 3명 계획 중” 이이경 “감격스러워”(컬투쇼)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자녀계획을 밝혔다.
2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남보라와 오랜만에 만난다면서 "예전에 같은 회사였다. 지금 홑몸이 아니잖나. 너무 제가 감격스럽다"며 남보라의 임신을 축하했다.
남보라 역시 "전 원고만 보고 이경 씨가 트로트 앨범을 내신지 몰랐다. 밖에서 잘 안 보이니까 이이경이라는 트로트 가수가 또 있구나 했다. 동명이인이시구나 했다"며 이이경을 향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최근 임신과 관련해 고민이 있었다. 남보라는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제가 21주인데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더라.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방청객들에게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린 사진을 통해 본인의 배를 봐달라고 요청했다.
김태균 등 DJ들은 "다른 부분이 말라 있으니까 더 나와보이는 거지", "저 정도면 많이 안 나온 것 아니냐"고 말했고 남보라는 "5개월 하고 1주가 지났는데 정상이냐"고 재차 조언을 구했다. 남보라는 김태균이 "이 정도면 안 나온 거란다"고 방청객의 말을 전해주자 안도했다.
남보라는 입덧을 묻자 "입덧이 완전 끝났다. 일찍 끝났다. 아무래도 제가 다산의 후예 아니냐. 유전자가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개인적으로 몇 명까지 계획하냐는 말에는 "전 3명까지 간다"고 선언했고 김수찬은 "조심히 다녀오라"고 장난스레 응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1TV '인간극장' 등의 방송에 11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동생 둘이 더 늘어 현재는 13남매의 장녀다.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11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 18일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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