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컴투스 "도원암귀 및 프로젝트 ES 2종 하반기 초중반 출시"

턴제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와 MMORPG '프로젝트 ES(가제)'를 올해 주요 타이틀로 꼽았다. 남재관 대표는 "2종 게임이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라 본다"며 "내부 조직도 TF화해서 사업, 개발, 마케팅, 운영 통합해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종 게임은 하반기 초중반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연말까지 미루지 않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3월 중 애니메 재팬에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이주환 개발총괄대표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서구권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서비스 기념 이벤트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프로젝트도 기획 중"이라며 "야구 라인업은 작년에도 전년도 대비 큰 단위 성장을 했던 것처럼 올해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더 스타라이트'는 개발사인 게임테일즈로 서비스를 이관한다. 게임 성과에 대해 남 대표는 "단일 게임 성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서머너즈 워 매출 성과는 유지하고 있어 4분기 RPG 매출액과 3분기를 비교하면 대략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4분기 RPG 매출은 728억 원으로, 전분기와 90억 원 가량 차이가 발생한다.
서비스 이관에 대해 "유저와 개발사가 밀접하게 반응하면서 서비스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매출액이나 지표를 봤을 때 유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바른 판단을 했다고 본다"고 설명을 더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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