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권과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박소현 2026. 2. 11. 15: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이환주 국민은행 은행장,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김은종 망원시장 상인회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금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삼성카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5000만원으로 장류와 건어물, 전통간식 등 생필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오늘의 나눔 활동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작은 보탬이 돼 모두가 설 명절을 정겹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