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정상훈 기자 2026. 2.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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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주얼 부문 수상
유안타증권 AI 광고 ‘파란 용의 전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11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브랜드 필름 ‘파란 용의 전설’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수상은 AI 크리에이티브(AI 비주얼) 부문에서 이뤄졌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 방식과 아시아 특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란 용의 전설’은 모험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힘을 얻은 ‘파란 용’이 에너지를 세상에 나눈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AI 브랜드 필름이다. 지난해 8월 종합광고대행사 마제스타지가 제작했으며, 공개 이후 온라인 누적 조회 수는 약 76만 회를 기록 중이다.

음원 제작 과정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유안타증권의 CM송인 ‘올라타 유안타‘를 영상 콘셉트에 맞게 편곡·개사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AI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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