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가동…영상통화 무료 제공

정혜정 기자 2026. 2. 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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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설 연휴 기간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과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포함한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U+tv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미디어 트래픽 대응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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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운영체계 구축·휴게소 현장요원 배치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설 연휴 기간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과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포함한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음성·데이터 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에 집중한다.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이동 거점의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명절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등 상습 정체 구간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U+tv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미디어 트래픽 대응에도 나선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14일부터 18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된다. 선불폰 이용자와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통화(mVoIP)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