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유산 피해 없어
이종웅 2026. 2. 8. 16:30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이 진화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국가 유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지역 반경 5킬로미터
안에는 국보인 장항리 오층석탑과 보물로 지정된
골굴사 마애여래좌상 등 국가유산 6점이 있지만 산불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산불 현장과 6.5킬로미터 떨어진 석굴암과 8.2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불국사도 한때 산불이
번지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바람 방향이 서북서풍으로 바뀌면서 위험이 낮아졌습니다.